[프라임경제] 국내 케이블TV업계가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방송 서비스를 상용화한 가운데 첫 방송 가입자가 거제도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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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헬로비전 설치 기사가 세계 첫 UHD 방송 가입 고객에게 UHD 방송 이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 CJ헬로비전 | ||
박씨는 "브라질 월드컵 등 올해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를 가족들과 실감영상으로 즐기고 싶어 삼성 커브드 UHD TV를 구입하게 됐는데, 평소 이용하는 헬로tv를 통해 UHD 방송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전에 보던 것보다 몰입감이 훨씬 뛰어나 TV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됐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과 삼성전자(005930)는 UHD 방송 1호 가입자에게 헬로tv UHD 방송 2년 무료 이용권과 최고급 디지털 앰프가 적용된 최신형 오디오기기 '삼성 사운드바(HW-F551)'를 증정했다.
가입자는 헬로tv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1번 '유맥스(UMAX)' 채널을 통해 하루에 4시간 분량·5회 순환 편성되는 UHD 방송을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또 CJ헬로비전이 별도 수급한 프리미엄 VOD도 헬로tv 'UHD 특별관'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세계 첫 UHD 방송 가입자가 대한민국 남쪽 끝에서 탄생한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며 "CJ헬로비전이 새로운 UHD 방송 시대를 가장 먼저 열어젖힌 만큼 고객을 위한 최적의 UH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