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층간소음에 대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면서 온라인몰에서 놀이방매트, 소음측정기 등 관련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층간소음 입법예고가 발표된 지난 10일 직후 층간소음 방지용품 판매량이 품목별로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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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방지매트, 소음측정기, 소음방지펠트 등 층간소음 방지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 G마켓 | ||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층간소음을 아이들이 뛰는 행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충격소음과 TV, 악기 등에서 발생해 공기를 타고 전파되는 공기전달소음 2종류로 규정했다. 또한 1분 평균소음이 주간 43dB, 야간 38dB을 넘으면 층간소음으로 인정된다.
한편, G마켓은 층간소음 관련용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즈 폴더 5단 놀이방매트'(14만2200원)는 층간소음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충격을 흡수해 아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씨에스유통 소음측정기'(TM810M, 3만2000원)는 소음 측정 범위가 30dB에서 130dB로 생활소음을 측정하기에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