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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3세대 카니발 "속속들이 업그레이드"

휠베이스 이전 모델대비 40mm↑…자유로운 공간 활용 '실용성' 극대화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15 0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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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가 공개한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외관 및 내부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차가 공개한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외관 및 내부 사진. ⓒ 기아자동차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1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실차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될 카니발 후속은 기아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지난 1998년 첫 선은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2000만대, 해외에서 97만8000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브랜드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로, 특히 휠베이스의 경우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졌다. 이에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서 자유로운 공간 활용과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도 갖췄다.
 
한편,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