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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종 "광산구청장 출마위해 시의원직 사퇴"

'활발한 의정활동과 탄탄한 지역 기반, 차세대 광산구청장감 주목'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4.14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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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에 출마 예정자인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광산구)은 14일 광산구청장이 되기 위한 6.4지방선거에 전력하기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송 부의장은 15일 제6대의회 마지막 본회의에 참석해서 신상발언을 통해, 광산구청장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송의원은 "지금 광산구민들은 민생현장에 밀착한 실질행정과 광산구의 발전을 가져올 새로운 광산구청장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며 "'행복수도 으뜸광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6.4 지방선거에 임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달 19일 '행복수도, 으뜸 광산을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으뜸 교육도시 ▲호남교통의 중심도시 ▲생태 중심도시 ▲고품격 문화축제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살맛나는 복지도시 ▲생활체육 으뜸도시 등 7대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송 부의장은 광주 인성고와 전남대를 졸업하고, 제5대 광산구의회 예결위원장과 산업도시위원장을 거쳐,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으로 있으면서, 광산의 목소리를 분명히 대변해 왔다.

그는 'KTX정차역 송정역 단일화', '군공항 이전 담론 주도', '도시철도 2호선 원안건립', '수완지구 버스 중앙차로 철거', '수완다목적 운동장 건립예산 확보', '명진고의 평준화고 격상', '장덕도서관 건립 예산확보' 등을 통해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탄탄한 지역 기반을 갖고 있어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차세대 광산구청장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