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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바른 공고 G마크 캠페인 'Let it G'

구직자 권리보호 향상, 구인사 올바른 채용의식 확립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4.14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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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건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2014 바른 공고 G마크 캠페인 'Let it G'를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Let it G'는 '다 함께 바른 채용을 위한 바른 공고 G마크에 동참하자'는 구호 아래 알바천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직자 권리 보호 향상과 구인사의 올바른 채용의식 확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G마크란 'Guarantee'의 약자로서 바른 채용공고를 위한 5가지 기준을 준수하는 공고에만 부착되는 알바천국만의 차별화된 바른 채용 인증마크이다. 5가지 준수사항은 △4대 보험 가입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미체불 △근로자 인격존중으로, 채용공고 등록 시 위 5가지 사항을 서약하면 G마크가 부착된다.

알바천국의 한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계속 임금체불, 근로기준법 미준수 등 부당대우를 받는 아르바이트생이 늘면서 이러한 구직자 피해사례를 줄이고 구인사와 구직자 사이의 올바른 관계 형성에 앞장서고자 작년부터 '바른 공고G마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G마크 부착 시, 사업주는 공고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져 일반공고 채용보다 빠른 인재채용이 가능함은 물론, 인증표시를 해 올바른 기업으로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러한 파급효과로 2013년 8월 캠페인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8개월 간 G마크 부착 공고 수는 약 23만 건으로 바른공고 채용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알바천국에서는 올해 진행한 '깐깐한 건강알바 캠페인'은 물론 △1318 알자알자 캠페인 △클린알바 10계명 △바른 가게 캠페인 △알지 최서방 UCC 페스티벌 등 구직자들의 권리 향상과 건강한 아르바이트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알바천국은 캠페인의 보다 효과적인 확산과 참여를 위해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간 'Let it G Togeth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5가지 준수사항에 서약하고 G마크를 부착한 사업주 중 50명을 추첨하여 해피머니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G마크는 기업 스스로가 구직자와 하는 공식적인 약속이자, 바른 채용을 통한 기업의 건강한 채용문화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며 "구직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바람직한 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G마크 부착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