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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신진작가 공모전 '제1회 K-오서 어워즈'

테라스북 비롯 출판사 4곳과 4개부문으로 진행…출간기회·작가DB등록 특전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14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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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 '제1회 K-오서(K-Author)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총 4개로, 각 공모전 특색에 맞는 주관 출판사와 인터파크가 함께 진행한다.

가장 먼저 출판사 '테라스북'과 함께하는 '드라마소설 공모전'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드라마, 영화 등 2차 콘텐츠로 변환 가능한 소설 작품의 시놉시스(150매 이상) 및 완성원고(1200매 이상)를 온라인지원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6월23일 발표된다.
 
이어 6월30일까지 출판사 '노블엔진'의 라이트노벨 공모전이, 7월31일까지는 출판사 '바람'의 여행소설 공모전이 진행된다. 출판사 '북스피어'의 추리소설 공모전은 8월31일 원고접수가 마감된다.

인터파크는 각 부문 수상작가에게 500만원 상당 순금펜과 종이책 출간 기회(3000부 초과 판매 때 인세 10%+창작지원금 20% 지원)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파크도서 북 데이터베이스(DB) 연재 및 작가 DB 등록 등 다양한 특전도 준비됐다.  
 
윤영진 인터파크도서 기획실 실장은 "불황으로 침체된 국내 출판 시장이 활기를 찾기 위해서는 신진작가의 참신한 콘텐츠가 꾸준히 발굴돼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독자에게는 재기 발랄한 콘텐츠를 통한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