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전문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지역별 구매 고객 비중을 분석한 결과 여름 아이템을 구매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도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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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날씨에 여름 아이템 구매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 아이스타일24 | ||
실제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대구·광주는 최고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졌으며, 서울은 23도, 춘천은 17도에 그쳤다.
또한 패션 아이템 선호도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있었다. 기간 내 판매된 원피스만 놓고 봤을 때 서울 및 수도권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원피스가 고루 판매됐으나 전라도·경상도 지역에서 판매된 원피스는 민소매 스타일의 원피스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소재는 시스루, 쉬폰 소재로 이뤄진 것이 많았다.
팬츠품목에서도 전라도·경상도에서 판매된 팬츠의 40%가 핫팬츠, 7부 팬츠 등 여름용이었지만 수도권 지역의 팬츠 판매량의 80% 이상은 일반 데님이나 면 팬츠, 정장 팬츠 등 봄 관련 아이템이었다.
정경림 아이스타일24 여성 트렌드 의류 담당 MD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여름 아이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7%나 상승했다"며 "매년 이맘때 중점적으로 판매되던 트렌치코트, 재킷 등의 판매량이 줄어든 대신 반팔 티셔츠, 민소매 원피스 등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4월 한 달간 '브랜드 봄 정기 세일 및 브랜드 여름 단독 오픈,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봄, 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