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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1년째 이어온 '농촌 일손 돕기'

강원 홍천군 1사1촌 자매결연…도농상생 봉사활동 지속 전개 계획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11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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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11년째 바쁜 농촌 일손을 돕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 및 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11년째 바쁜 농촌 일손을 돕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 및 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대한항공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명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매년 2회씩 마을을 방문해 현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1사1촌 활동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직원가족 자원봉사자 △사내 사회봉사단 △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논·밭 잡초 제거와 함께 밭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으며, 의료봉사단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 및 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매년 사내 사회봉사기금으로 자전거, 에어컨, 마사지기 등 마을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기증해왔다"며 "올해는 헬스기구 세트를 기증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명동리에서 수확한 유기농 농산물을 사내 자선바자회 행사인 '하늘사랑바자회'를 통해 판매 중이며, 또는 사내봉사단체가 이를 구입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농가 수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농 상생의 봉사활동을 계속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