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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금당고' 체벌 사과문 발표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4.11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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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체벌로 물의를 일으킨 순천 금당고 교정. = 박대성 기자

[프라임경제] 학생체벌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순천 금당고교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순천금당고는 11일 '학생 체벌사고 관련 사과문'에서 "뇌사사고가 채 마무리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체벌사고와 관련해 체벌교사는 직위해제됐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태의 책임을 지고 학교장 윤모씨(60)가 사임의사를 밝혔다.

재단은 사회를 통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외부 인사를 공모형식으로 영입해 교장에 발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