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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그린나래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기자단 77명 임명장·기자증…명예편집국장·명예편집부장 위촉장 수여

하영인 기자 기자  2014.04.11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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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로경찰서(서장 이훈)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진도)의 주최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 발대식'이 지난 29일 구로경찰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 하영인 기자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 = 하영인 기자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는 관내 초등학교 24곳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초등학교 4~6학년 77명의 어린이로 구성됐다. 대학생 재능기부자의 지도 아래 다양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그린나래 기자단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아띠참 대학생 기자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공연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기자단 선서가 마친 뒤 이훈 서장은 기자단 한명 한명에게 직접 기자증을 걸어주며 활약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어진 순서로, 김동현 프라임경제 편집국장과 조희승 아띠참신문 대표가 명예국장 위촉장을, 이하경 연세대학교·홍시연 국민대학교 학생이 명예편집부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 서장은 "그린나래 기자단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재능기부자 형·누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더욱 더 성장·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