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 이하 예보)는 12일부터 이틀 간 구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금융캠프는 국제결혼에 따른 다문화 가족의 사회·문화적 적응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예보는 다문화가족에게 생활금융교육 및 가족 금융설계 관련 교육을, 구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부를 위한 대화기술 등 가족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갈등상황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인근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예보직원과 다문화 가족간 친목도모 및 상호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금융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다문화 가족이 국내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