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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FIFA 공식 후원사 현대차, 월드컵 마케팅 시동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 포함 이벤트 진행…"월드컵 열기 조성해 나갈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09 1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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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대표이사 회장 정몽구)는 6월 개최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고객과 함께 기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월드컵은 물론 FIFA가 주관하는 모든 국가대항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축구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지난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월드컵은 물론 FIFA가 주관하는 모든 국가대항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축구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
먼저 현대차는 '현대차와 함께 브라질 가자!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를 실시, 내달 18일까지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쌍(16명, 동반 1인 포함)에게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고객과 함께 기원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총 8쌍에게 6월23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 및 식사 △관광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월드컵 기념구와 월드컵 기념품 패키지를 각각 2014명(총 4028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국내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8개국에서 시승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경기 현지 관전 기회와 열대 우림 아마존 관광 등 이색 체험 제공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FIFA 월드컵 티켓을 잡아라'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이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대차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국내에 대대적인 월드컵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나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응원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의 공개를 시작으로, 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축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