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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RAV4 포함 676만대 리콜

결함으로 2건 화재 사건 발생…국내 출시 모델 해당되지 않아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4.09 1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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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토요타자동차가 글로벌시장에서 판매된 차량 676만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리콜 대상 모델은 △비츠 △RAV4 △포르테 밴 등으로 확인됐다.

토요타는 해당 모델의 엔진 시동 모터 및 에어백 등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하거나 미작동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이 결함으로 인한 차량 화재 사건이 2건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리콜 대상 차량 가운데 북미지역에서 167만대, 일본에서 108만5000대가 판매됐다. 국내 출시된 RAV4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