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가 지난달 14일 신청한 도시재생선도지역이 이달 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토연구원에서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사업구상서를 근린재생형과 도시경제기반형으로 나눠 서면평가를 마쳤다.
도시재생선도지역은 근린재생형 9~11개소, 도시경제기반형 2개소를 선정하는데 평가위원회는 서면평가에서 2배수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최종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은 현장평가 후 평가위원회에서 마련한 최종안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최종 결정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가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4년간 200억원의 도시재생사업비가 확보돼 내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KTX 호남선 개통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 '빛고을 1번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