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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완도 도의원 출마 '겸손하고 준비된 일꾼'

어민 70% 완도군, 수산업 재도약 대안 제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4.09 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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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완도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민주당 전남도당 관광특위 부위원장과 완도지역위원회 총무부장으로 일했던 완도읍 출신 이주열씨(사진)가 완도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어민들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앞으로 도래할 웰빙시대에 맞춰 생활협동조합운동에 전념한 이주열 후보는 완도 친환경특산물을 전국에 공급해 완도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민주당 지킴이로 헌신한 이 후보는 지역봉사를 위해 도의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바다에 종사하는 어민이 70%인 수산군 완도군은 수산업 재도약을 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표공약으로는 △해조류 가공 및 유통업체 투자유치 △완도 김 수산기업화단지조성 △교육발전협의체 설립 △완도 역사문화 재조명 예산확보 △응급치료센터 설립 및 효 병원 설립과

△완도소방서 유치 △농민 농기계 지원 예산확보 △노령화 시대 복지향상을 위해 요양시설 확대 △바다환경 개선을 위한 어촌계 면허지 재배치에 따른 예산확보 △사수도 공동어로 설정 △양식어민 기자재 지원 확보 및 축산단지 조성 △섬 주민 선비보조지급확대 예산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갈고 닦은 지역발전의 비젼을 의정활동을 통해 수산업은 물론이고 농업, 교육, 복지, 의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공부하며 실천하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이주열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완도군 야구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