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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제 요리대회에 '해찬들·백설' 제품후원

국가대표 셰프팀에 장류·프리믹스 지원…식재료 우수성 세계에 홍보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09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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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의 '해찬들'과 '백설'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셰프를 후원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
 
해찬들과 백설은 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요리 관련 행사인 'FHA 컬리너리 챌린지(FHA Culinary Challenge)'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셰프들에게 고추장 등 장류 제품과 핫케익 믹스 등 프리믹스 제품을 지원했다. 

   해찬들 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씨푸드부야베스'. ⓒ CJ제일제당  
해찬들 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씨푸드부야베스'. ⓒ CJ제일제당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한국 국가대표 셰프들은 농림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소속 셰프들로서, 국내외에서 열리는 대규모 요리 대회에 출전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해찬들 고추장과 백설 프리믹스를 활용한 요리를 세계무대에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재료인 고추장 등 장류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식 요리와 식재료의 우수성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대회 첫날인 8일, 한국팀은 해찬들 고추장을 넣은 프랑스식 요리와 고추장 소스로 만든 삼겹살 통구이 요리, 백설 핫케익 믹스로 만든 브런치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현장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고추장을 넣은 프랑스식 요리인 '씨푸드부야베스'는 "매운 고추장소스가 들어가면서도 각각의 재료 맛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팀을 이끌고 있는 최성은 팀장은 "고추장과 된장 같은 장류에는 '한식의 정수'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대회에서 장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한식이 맛과 영양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용철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브랜드매니저 과장은 "그동안 우리의 장류는 장점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우리 전통 장류가 단순한 소스가 아니라 음식의 맛과 영양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식재료라는 점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한편, FHA 컬리너리 챌린지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요리 박람회 겸 경연대회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위스, 남아공 등 25개국의 국가대표 셰프들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총 11명의 국가대표 셰프가 함께해 총 8개 참가부문 중 '아시안 디쉬(Asian Dish)' '플레이트 디쉬(Plate Dish)' '브런치(Brunch)' 등 6개 부문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