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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민주평통, 北이탈주민 지원협약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4.09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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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호 순천경찰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민주평통 회원들은 탈북주민 정착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 순천경찰서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우형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천시협의회(회장 황의병)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탈북민 보호의 중추기관인 경찰서와 통일준비의 핵심기관인 민주평통 간 협업과 공동대응을 통해 북한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자는 배경에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협업을 통해 민주평통의 '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과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대책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은 △탈북청소년 멘토링 △법률자문지원 △취업지원 △장학 지원 △의료봉사 사업, 5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