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cs(대표 임덕래)가 에스테틱 브랜드 핸즈유니(대표 송인영)에 화장품 브랜드인 '미오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핸즈유니는 전국 66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최근 스파, 헤어, 네일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30여개의 미용대학교·미용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토탈뷰티그룹의 면모를 갖춰가는 에스테틱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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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s 김사룡 채널마케팅본부장(왼쪽)와 핸즈유니 송인영 대표이사가 미오기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cs | ||
KTcs는 이번 납품계약 체결에 따라 '힐링 이펙터 알엑스' 세트를 비롯해 30여종의 미오기 제품을 핸즈유니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주간 핸즈유니 본사 직영점 피부관리사들을 대상으로 공급예정인 미오기 제품에 대한 샘플링 조사를 마쳤으며 '매우 만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KTcs는 납품계약을 시작으로 핸즈유니와 함께 미오기 제품라인 확장, 홈쇼핑 판매,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인영 대표이사는 "미오기는 핸즈유니에서 추구하는 '철저하고 완벽한 테라피'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며 "KTcs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사룡 KTcs 본부장은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통해 미오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화장품 공급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KTcs는 앞서 지난해 5월 카이스트 우수벤처기업 '컬러핑크 알앤디'와 미오기의 국내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