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한국 식문화를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고자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자세히 풀어낸 영문 요리책 '헬시 앤 프레시 코리안 키친(Healthy & Fresh Korean Kitchen)'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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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요리책 '헬시 앤 프레시 코리안 키친'. ⓒ 비비고 | ||
마지막 장 '한국의 맛(Taste of Korea)'에서는 밥상, 나물, 장 등 한식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 또한 비 오는 날 전 부치기, 이열치열 등 한국 식문화의 유래와 젓가락 사용법과 같은 식사예절에 대한 소개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우리 음식에는 '비비고 라이스' '스테이크 비빔밥' 등 국내외 비비고 레스토랑 대표 메뉴가 포함됐으며, 독자들이 직접 요리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비비고 가공식품도 제시해 비비고 브랜드북으로서의 기능도 갖췄다.
비비고 관계자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서 비비고의 사명은 우리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외국인 독자들이 한식의 정갈함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만큼 이 책이 한국을 소개하는 대표 도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은 해외 비비고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교보문고를 통해 판매된다.
한편, 비비고는 발간을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교보문고의 '한국소개도서 기획전'에 참여한다. 해당 기획전의 한국소개도서 구매고객 전원에게 비비고 만두세트를 증정하며, 이 중 10명을 추첨해 비비고 라이스 식사권(5명)과 비비고 VIP 식사권(5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