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종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광산구청장의 민선 5기 공약이행 사항에 대해 분명한 입장표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서종진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에서 "공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4년 1월27일자 광산구청장의 민선5기 공약이행 추진현황에 따르면 92.2%의 공약이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광역단체장 선거공약이행률 1위 80.45%와 비교했을 때도 압도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서 예비후보는 "92.2% 공약추진이행률은 박수 받아 마땅하지만 이를 측정한 기준과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혹여라도 공약추진현황을 '아전인수'식으로 부풀리거나 지역민의 눈을 의식해 느슨하게 평가한 측면이 있다면 유권자의 알권리와 정보공개로서의 필요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심대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 예비후보는 "법률소비자연맹과 같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이를 공개해야만 그 결과에 지역민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이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 구청장의 공약이행사항에 대해 분명한 입장표명과 지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평가자료를 제시하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