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사장 성영목)은 신세계면세점 김해공항점을 10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면세점은 명품 백화점 같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서비스 그리고 이니스프리 등 한류 화장품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한 것이 특징이다.
![]() |
||
| 신세계면세점 김해공항점. ⓒ 신세계조선호텔 | ||
특히 한류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라네즈, 네이처리퍼블릭 등 기존 김해공항면세점에 없던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들어와 부산을 방문한 중국, 일본 관광객들과 만난다.
면세점은 김해공항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 대상의 '김해공항점 오픈 페스티벌'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김해공항점, 인터넷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후 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영수증 번호나 인터넷 주문번호를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100만원 여행권(10명)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박2일 숙박권(5명)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식사권(20명) 등이다.
박준홍 신세계면세점 김해공항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및 부산 지역의 브랜드를 발굴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며 김해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구성과 서비스로 부산의 이미지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해국제공항을 통한 2013년 출입국자는 약 445만명으로 전년대비 10.8%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호텔, 아웃렛 등 부산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조선호텔이 2012년 12월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하면서 면세사업에 진출했다. 2013년 7월부터 한류스타 '비스트'를 1호 모델로 선정, 해외관광 매체에 노출시키고 10월에 인터넷 면세점 리뉴얼과 모바일 면세점을 개소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7월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사업권자로 선정되고 금년 2월부터 임시 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오는 2019년 2월까지 5년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