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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특집] 경인센터-ktis, 공공기관 비롯 병원 분야서도 최고

'선택과 집중' 축적된 노하우 특정분야 두각

김상준·김경태 기자 기자  2014.04.08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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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객이 있기에 회사가 존재한다'는 믿음 아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tis(대표 맹수호)는 국내 공공기관 아웃소싱 대표기업 중 하나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ktis는 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연금공단 △한국도로공사 △중소기업청 △농협 등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병원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ktis  
Ktis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병원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ktis
ktis는 kt인하우스 컨택센터 사업을 기반 삼아 설립돼 지속 성장을 통한 컨택센터 시장의 강자로 거듭났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3877억원에 당기순이익 138억원에 이를 만큼 재무 건전성도 우수하다. 이처럼 꾸준히 성장 중인 ktis는 지난해 12월1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심사를 받아 같은달 23일 업계 최초로 기업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대학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재직자 및 채용예정자 등 대상의 고숙련 수준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교육운영 시스템이며 국가기관의 심사를 통해 운영, 지원되는 대학이다. 
 
ktis가 기업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직원의 비전과 자아실현, 회사의 핵심인재 양성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컨택센터 품질인증인 KS인증을 자체 보유하게 됐으며 ISO 9001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고객사 품질인증 취득에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한국도로공사와 농협이 KS인증과 KSQI 우수 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 다양한 공공기관 컨택센터 운영을 바탕으로 각종 노하우 제공과 업계 최고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운영하고 있는 ktis의 장수 비결은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을 감성중시 경영으로 전환하고, 현장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상담사들의 기량향상과 안정된 센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활력을 앞세워 바른 센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심리 상담사를 육성하는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의 업무효율성 극대화와 커뮤니케이션 활성을 위해 CS교육 등 각종 세미나와 현장 직원과의 소통 행사 등으로 지속적인 관계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ktis는 건강보험공단과 상생을 위해 공단에서 전개 중인 건강 드림콜 서비스(나눔천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고객센터 운영 때 도출된 보완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제시와 재발 방지 활동으로 고객감동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했다. 
 
ktis는 공공기관 외 병원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해 총 30개 병원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것. 
 
맹수호 대표는 "이처럼 특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다른 기업들과 달리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영업력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노력의 결과 통신을 비롯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병원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업이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