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991년 창립한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2009년부터 건강보험공단 경인센터를 맡아 운영중이다. 언제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이 강점인 엠피씨는 국내 굴지 기업들의 컨택센터 운영을 도맡고 있으며, 현재 8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건강보험공단 CRM센터를 추가 수주해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하는 맞춤형 고객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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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피씨는 업계 최초로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 엠피씨 |
엠피씨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늘 발전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하다. 이런 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의 뒤에는 조영광 대표가 강조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조 대표는 매월 진행되는 조회에서 직원들과 계속 호흡하며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독려한다. 이런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엠피씨 직원들의 열정으로 건강보험공단 경인센터는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건강보험공단 경인센터는 KS인증 획득을 통해 서비스품질은 물론이고 체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인정받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 니즈를 먼저 읽는 CRM센터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으로 고객만족을 연구하겠다"며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국민과 건강보험공단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피씨는 국내 처음으로 데이터베이스(DB)마케팅을 활용한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 2005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엠피씨가 상장하던 당시만 해도 컨택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가 전무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후 많은 기업들이 엠피씨의 상장을 사례로 들며 무난하게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2007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 많은 기업들이 엠피씨의 헬스키퍼 제도를 벤치마킹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헬스키퍼 제도를 꾸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사원 격려를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13년째 계속 진행하고 있다.
조 대표는 "직원들의 높은 자긍심과 만족도는 고품질 상담서비스로 연결되고 이는 곧 높은 고객만족도로 귀결된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직원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진의 모습은 엠피씨가 지난 23년간 업계 리딩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엠피씨의 성장은 곧 고객사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며 "엠피씨가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이 고객사의 성공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나 엠피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