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전문강사를 무료 지원받아 지난 4일부터 나주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 신문으로 디자인하다' 학부모 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5회기에 걸쳐 초급과정 6시간, 중급과정 8시간으로 총 14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NIE와 신문의 이해 △신문의 구성 요소별 활용 △신문일기 △자기주도학습 △신문을 활용한 글쓰기 △NIE로 하는 창의·인성교육 △NIE로 하는 진로교육 △신문 스크랩 △신문 제작 등이며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활동 위주의 NIE 교육으로 관내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회차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5명으로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는 있어도 시간을 내서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학부모 연수를 통해 내 자신도 배우고 배운 것을 자녀들에게 전달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인 교육지원과장은 "NIE를 활용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인성·진로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가정이 주축이 돼 자녀들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