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4.04.08 09:08:12
[프라임경제] 비자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1000만명 시대에 발 맞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 관광산업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1998년부터 진행된 '비자 스페셜 혜택' 프로그램은 △호텔 △백화점 △면세점 △식당 △엔터테인먼트 등 서울 시내 86개 인기가맹점에서 해외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 여행객들이 한국에서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비자 스페셜 오퍼'는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명동 △인사동 △가로수길 △인천공항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 혹은 사은품 혜택을 갖췄다.
2015년 3월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자 스페셜 오퍼' 홍보책자에 등재된 참여 가맹점에서 비자 로고가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해외 여행객에게만 적용된다. 해당 가맹점의 카운터에서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비자 스페셜 오퍼' 프로그램 홍보책자를 제시해야 한다.
홍보책자는 외국인이 자주 찾는 인천 국제공항 및 서울시내에 위치한 일부 관광안내소와 롯데면세점 본점에 비치돼 있고 비자카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안 제이미슨(Iain Jamieson)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 스페셜 오퍼'는 카드고객의 지출 확대와 국내 관광산업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비자는 특별 혜택 제공을 통해 해외 비자카드 고객에게 한국에서의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