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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60인치 '쇼킹 빅TV' 169만원 한정판매

선명한 화질·스포츠행사 특수에 대형TV 인기급증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08 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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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1번가는 6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60인치 풀HD LED 3D TV '쇼킹 빅TV'를 169만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는 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60인치 TV를 200대 한정으로 169만원에 선보인다. ⓒ 11번가  
11번가는 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60인치 TV를 200대 한정으로 169만원에 선보인다. ⓒ 11번가
11번가의 큐레이션 서비스인 '쇼킹딜'을 통해 20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쇼킹 빅TV는 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제품이다. 대기업 브랜드와 동일한 국산 패널을 사용해 120Hz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해주는 MHL 단자를 탑재했다.

11번가는 이러한 쇼킹 빅TV를 169만원에 선보인다. 이는 타 브랜드의 풀HD LED 3D TV 대비 2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제품 구매 시 무료 설치는 물론 무료 배송 서비스와 1년 무상 출장방문 AS도 제공한다.

한편, 11번가는 지난해 70인치 반값TV를 출시하며 국내 대형TV붐을 일으키며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100만원대 60인치 반값TV로 대형T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1번가 관계자는 "60인치 TV는 20평형대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크기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특히, 브라질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인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어 앞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대형TV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