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남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 해양플랜트존에 풍력발전 기둥으로 불리는 윈드타워 제작업체인 CS WIND(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CS WIND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연간 32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중인 풍력발전 윈드타워 부문,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국내기업이다.
국내에는 생산거점이 없고 중국, 베트남, 캐나다에 생산거점을 가졌으나,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양항 배후단지에 생산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찾았다.
CS WIND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의 해양플랜트존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300여명을 고용하고 풍력발전 윈드타워 및 윈드타워 기자재 등을 생산, 수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