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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전남도의원 91명은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주승용 의원 지지선언을 했다. ⓒ 프라임경제 | ||
[프라임경제] 전현직 전남도의원 91명은 주승용 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현직 전남도의원 91명(현직 도의원 11명 포함)은 7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승용 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로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석하지는 않았지만 김옥두, 국창근, 박양수 전 국회의원도 이 자리에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민선 6기 전남도를 이끌 도지사 후보는 지방과 중앙 정치, 그리고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주승용 의원이 가장 적임자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 의원을 강력히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도의원과 군수, 시장에 이어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증인으로 중앙당의 공천장이 아닌 상향식 민주주의의 방식에 맞춰 성장한 정치인으로서 새정치를 기치로 내건 통합 신장 이미지에도 가장 걸맞은 후보"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은 전국 최하위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인구 감소 등의 위기로 17개 시도 중 가장 가난하고, 낙후된 곳"이라면서 "전남 발전의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주 의원이 위기에 빠진 전남도정을 책임질 최적임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도 정무특보인 이탁우 전 도의원도 명단을 올려 박준영 지사의 복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