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대학총학생회장들이 7일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출마자 지지를 선언했다.
백철웅 회장(순천대 2013년도)을 비롯한 총학생회장 27명은 이날 '이낙연과 함께 '젊은 전남'을 만들자'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명의의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6·4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지사가 아닌 '노령화한 전남'을 '젊은 전남'으로 변화시키는 대장정을 이끌 진정한 지도자를 뽑는 중요한 날"이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안목과 자질, 검증된 능력, 올곧은 정치구현을 위해 헌신한 이낙연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간 전남지사 출마후보들이 내놓은 공약과 각종 자료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거친 결과 이 후보야말로 전남의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아일보 기자와 해외특파원, 4선 국회의원, 정치권 최고의 일본통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국제적 감각을 발휘한 이 후보에게서 우리는 중앙과 해외에서 두루 통하는 '세일즈 지사'의 미래를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낙연 출마자와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명은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역대학생들의 취업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