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오는 11일 카페베네 압구정 갤러리아점에서 커피 품평회 '살롱 드 카페베네(Salon de caffebene)'를 열어 새로운 로스팅 방식을 도입한 커피를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페베네 커피사업본부가 주관하며, 두 시간 동안 커피업계 관계자들과 커피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함께 업그레이드된 카페베네 커피를 체험하고 품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카페베네는 이날 행사에서 최신 로스팅 방식인 열풍식 로스터기를 이용한 새로운 커피 로스팅 기법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커피를 맛보고 평가할 수 있으며, '아메리콕, '피칸테' 등 음료 신제품도 보여줄 예정이다.
최준호 카페베네 커피사업본부장은 "최근 커피 고급화와 다양한 카페 문화 전파 시도는 많지만 실제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이번에 처음 마련되는 품평회를 통해서 앞으로도 카페베네가 다양한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가를 희망할 경우 카페베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