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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강황 함유된 '카레라면' 출시

기존 '백세카레면' 보다 풍미 강화해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07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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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뚜기는 '카레라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카레라면'. ⓒ 오뚜기  
신제품 '카레라면'. ⓒ 오뚜기
신제품 카레라면은 2007년 출시된 '백세카레면' 보다 카레의 풍미를 한층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강황을 넣어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에 소고기, 양파, 감자 등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카레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을 비롯해 여러 향신료가 들어있는데, 이들 성분은 항암·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식욕증진과 함께 치매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식품 카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카레 중 몸에 좋은 성분인 강황이 들어간 카레라면은 맛과, 건강, 편의성까지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