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선 기자 기자 2014.04.07 14:22:11
[프라임경제] Ktis(0558860·대표 맹수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T 114 사칭 업체들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함께 114서비스와 브랜드를 강화해 중소 지역광고사업자와 상생 협력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먼저 kth(036030·대표 오세영)와 공동 개발한 114번호안내 검색사이트인 114 DB 검색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114번호안내서비스인 114DB를 WEB·APP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하도록 검색 호출 값에 대한 결과 값 전송)를 적용해 사용자가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해 불법 용도로 사용이 의심되면 접속이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개편했다.
또한 앞으로 강화된 114번호안내 검색서비스를 플랫폼화하고 KT 114를 새롭게 브랜드화해 음성적이거나 영세한 중소 지역광고사업자에게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114번호안내사이트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 광고사업자에게 솔루션을 임대해 주는 서비스)형태로 제공, 상생과 협력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맹수호 사장은 "ktis와 제휴하는 지역광고사업자는 자기 서비스에 114 브랜드와 번호검색서비스를 접목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