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가 출시한 '첫스텝85 지수형ELS'(이하 첫스텝85)가 판매 10주 동안 10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첫스텝85는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 대비 첫 조기상환조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며 노낙인 설계를 통해 투자기간 중 주가 하락 하한선을 두지 않아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첫스텝85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의 목표수익률(6.1~8.4%)에 따라 낙인 또는 노낙인을 선택해 기대 수익률을 차별화한 ELS 상품을 오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ELS 8374호와 ELS 8375호는 모두 KOSPI 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상품이다.
연 6.1% 수익을 추구하는 ELS 8374호는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평가일마다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연 8.4%의 수익을 추구하는 낙인(60KI) 구조의 ELS 8375호를 선택하면 된다. 상환평가일마다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연 8.4%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영식 OTC부장은 "높은 조기상환 가능성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첫스텝85 지수형ELS가 최근 수익률보다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는 ELS 상품들의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각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