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 한국 판매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지난 4일부로 신구진 씨(사진)를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신구 사장은 지난 4일 브리지스톤 코리아 딜러 및 협력업체를 초청해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한국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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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진 브리지스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 브리지스톤 코리아 | ||
특히 2006년부터 미국 항공기 타이어 부문에서 부사장을 지내며 영업·마케팅 및 재무팀을 담당했으며, 2010년에는 산업용 타이어 부서에서 마케팅·기획 과장을 맡아 사업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신구 사장은 "한국의 타이어 시장은 매우 치열하고 어려운 곳이지만, 딜러와 협력업체, 그리고 저와 임직원들이 모두 마음을 통할 수 있는 가족이 돼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마음을 통하는 경영 이념은 단순한 비즈니스 개념이 아닌 우리의 경쟁력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과도 진심을 다해 커뮤니케이션 할 것"이라고 취임식에서 포부를 다졌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약 2년간 브리지스톤 코리아를 이끌어왔던 시마부쿠로 테츠야 전 사장은 칠레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