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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18개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개시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 보상… 고추 14일부터 신청 가능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4.07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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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손해보험은 벼, 원예시설을 포함한 18개 품목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며 농작물별로 태풍, 우박, 냉해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 화재 등을 보장한다. 가입 품목은 벼를 비롯해 원예시설을 포함한 시설작물과 밤, 고추, 대추로 가입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다만 고추는 14일부터 다음달 23일, 대추는 이달 25일까지만 가입 가능하다.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 및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며 벼의 경우 병해충 특약 가입 때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에 따른 피해를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작물별 보장기간 및 보상하는 재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이나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 가능하며 가입은 해당 지역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부터 가지, 파, 배추 등 작물 3종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품목을 43개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