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숍'을 서울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네트워크 본부장인 이창우 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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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장 부사장(첫 줄 왼쪽 네 번째)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들이 '제 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숍'에 참가했다. ⓒ LG유플러스 | ||
이번 행사는 유선과 무선 분과로 나눠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소개 △협력 성과 공유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계획과 장비·기술 등의 수요 예보 및 투자방향 등 LG유플러스 통신전략 및 니즈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에어텍시스템과 함께 추진한 무선 중계기 개발, 다산네트웍스·유비쿼스와 공동개발한 대용량 L3스위치 개발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는 앞으로도 정기 보드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모범 사례를 발굴해 각 사에 이를 확산·적용할 예정이다. 이 모든 활동은 중소협력사 주도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창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부사장은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술 워크숍뿐 아니라 기술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LTE시장에 이어 광대역 LTE시대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