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데이빗 페이시(David Pacey)가 임명됐다. 1991년 피터 월쇼 전총지배인의 부임 이후 23년만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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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페이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신임 총지배인. ⓒ 그랜드 하얏트 서울 | ||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그랜드 하얏트 발리, 하얏트 리젠시 마닐라 등 다수의 하얏트 브랜드 호텔을 거쳐 그랜드 하얏트 시안과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의 오프닝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랜드 하얏트 델리의 전무를 거쳐 2002년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총지배인과 2007년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한국 방문에 앞서 데이빗 페이시 총지배인은 약 5년간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신임 총지배인으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성장을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데이빗 페이시 신임 총지배인은 "하얏트는 끈임없이 변하는 가운데 호텔 로고, 새로운 호텔 브랜드 론칭 등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그랜드 하얏트'라는 브랜드를 경험하는 고객에게 인간적 감동과 모두에게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