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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 유럽 펀드 추가로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유럽 시장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 신규 탑재… 지역·유형별 펀드 18개 담아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4.07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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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무)그랑프리 변액유니버셜보험Ⅳ'에 유럽시장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유럽주식 재간접형 펀드'를 신규로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럽 주요 국가들의 경기회복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며 유로존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유럽 시장에 적극 투자하는 펀드를 새로 탑재한 것.

'(무)그랑프리 변액유니버셜보험Ⅳ'은 이미 △국내 △미국 △중국 △브릭스 △이머징 시장 및 글로벌 배당주 △글로벌 채권 △천연자원까지 다양한 지역과 유형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유럽 펀드까지 추가되면서 하나의 보험 상품 안에서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은 더욱 넓어졌고, 이로써 시장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 수립이 한층 유리해졌다.

특히 일반 펀드로 직접 해외시장에 투자했을 경우, 세금으로 인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는 반면 변액보험을 통한 펀드 투자는 해외시장에 투자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상무는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의 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신규 펀드 탑재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이번에 추가된 '유럽주식 재간접형 펀드'를 포함해 총 12개 해외투자펀드와 6개 국내투자펀드를 운용한다. 또한 자금 투입 시점을 일 단위로 분산, 매일 꾸준히 펀드에 투자하는 일일평균분할투자 기능을 선택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도 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가입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방카슈랑스 파트너인 △한국씨티은행 △외환은행 △KDB대우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