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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산구청장 선거 전념" 선언

시의원 당내 경선 불참의사 재차 확인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4.06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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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종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송경종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프라임경제] 광주광산구청장에 출마할 예정인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광산구)은 "광산구청장 선거 전념을 위해서 8일부터 10일까지 있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의원 경선서류 신청을 않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송 부의장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민은 지금 새로운 통합과 도약의 시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6.4 지방선거에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구청장 선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 부의장의 광산구청장 도전은 더 확고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송 부의장은 또, "광산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각종 정책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서 새 사무실로 이전하겠다"고 밝히고, "새 사무실은 현재의 지역구이자, 광주의 중심으로 도약한 수완지구 신한은행 건물 6층으로 옮기기로 하고, 이미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송 부의장은 광주 인성고와 전남대를 졸업하고, 제5대 광산구의회 예결위원장과 산업도시위원장을 거쳐, 현재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의 목소리를 분명히 대변해 왔으며,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차세대 광산구청장감으로 주목받아왔다.

송 부의장은 의정활동 기간중 ‘KTX정차역 송정역 단일화’, ‘군공항 이전 담론 주도’, ‘도시철도 2호선 원안건립’, ‘수완지구 버스 중앙차로 철거’, ‘수완다목적 운동장 건립예산 확보’, ‘명진고의 평준화고 격상’, ‘장덕도서관 건립 예산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6.4지방선거에서 유력한 광산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송경종 부의장은 광산구청장 출마기자회견 당시 광산의 7대비전으로 △교육 으뜸도시 광산 △호남교통의 중심도시 광산 △광주의 생태 중심도시 광산 △고품격 문화축제 도시 광산 △일자리가 넘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광산 △살맛나는 복지도시 광산 △생활체육 으뜸도시 광산 등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