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비비큐) 홈페이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비비큐는 지난 4일 밤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사과문에 따르면 비비큐 홈페이지에서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세가지 항목이다.
이에 대해 비비큐 측은 "소중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침해사실 확인 후 불법 접근 시도를 차단하는 등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고객 개인정보가 유통되거나 악용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하고, 다시는 불의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비비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과문 확인과 함께 고객정보 유출 여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