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朴 대통령, 식목일 기념식수…정이품송 후계목 선택

이보배 기자 기자  2014.04.05 11:57: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5일 오전 청와대 수궁터에서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박 대통령이 이날 심은 나무는 높이 3m 가량의 '정이품송 후계목'으로, 충북 산림환경연구소가 키워왔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103호인 충북 보은 속리산의 '정이품송'을 지난 2002년 '정부인송'에 인공 수분시킨 뒤 씨앗을 받아 2004년부터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식목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을 찾아 토종구상나무를 심었고, 사흘 뒤인 4월8일에는 청와대 경내에 이팝나무를 심기도 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기념식수 행사에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수석비서관 전원 등 청와대 참모진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