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건설주택포럼(회장 장성각)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주택관련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총회에 이은 세미나에서는 한호건설 대표인 장태일 박사가
‘중대형 민간임대주택의 수요, 공급에 관한 실증분석과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우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인 이우진 박사가 ‘주택과세의 수직
공평성 실증분석을 통한 공평과세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인 김영도 박사가 ‘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한국산업경제기술연구원 이사장인 김진수 박사가 ‘주택정책집행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사)건설주택포럼은 건설·주택관련 유관단체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그룹이다. 1997년 설립된 이후 건설·주거문화 발전에 기여를 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구성원의 70%가 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54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