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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014 2015 부동산 트렌드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4.04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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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첫 번째 바보는 은퇴 후 손자들 돌본다고 자기 일을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고, 두 번째 바보는 자식에게 재산을 다 물려주고 용돈 타서 쓰는 사람, 마지막 세 번째 바보는 자식이나 손자가 놀러오면 잘 방이 있어야 한다며 여전히 넓은 집에 사는 사람이다."

부동산전문가이자 유엔알컨설팅 대표인 '2014 2015 부동산 트렌드' 저자 박상언은 베이비 붐 세대들이 흔히 범하는 잘못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이 책에서 경제적으로 비참한 노후를 맞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트렌드에 맞춰 큰 집을 정리하고 매월 꼬박꼬박 월세를 받는 틈새 부동산을 노릴 필요가 있다는 조언했다. 한국사회에서 어디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막강한 스펙으로 작용한다는 게 박 대표의 전언이다.

  ⓒ 한스미디어  
ⓒ 한스미디어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때그때 바뀌는 부동산 정책을 인식하고 트렌드와 틈새를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

취득세 영구인하를 비롯해 양도세 중과세 폐지, 초저금리 공유형모기지 확대,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 주택임대차 선진화법 등의 정책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박 대표가 '2014 2015 부동산 트렌드'라는 책을 쓰게 된 것도 여기에 있다.

박 대표는 책을 통해 당장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에서부터 은퇴 이후 풍요로운 삶까지 보장하는 스마트한 투자법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특히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직후 가장 질의가 많았던 부분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