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첫 번째 바보는 은퇴 후 손자들 돌본다고 자기 일을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고, 두 번째 바보는 자식에게 재산을 다 물려주고 용돈 타서 쓰는 사람, 마지막 세 번째 바보는 자식이나 손자가 놀러오면 잘 방이 있어야 한다며 여전히 넓은 집에 사는 사람이다."
부동산전문가이자 유엔알컨설팅 대표인 '2014 2015 부동산 트렌드' 저자 박상언은 베이비 붐 세대들이 흔히 범하는 잘못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이 책에서 경제적으로 비참한 노후를 맞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트렌드에 맞춰 큰 집을 정리하고 매월 꼬박꼬박 월세를 받는 틈새 부동산을 노릴 필요가 있다는 조언했다. 한국사회에서 어디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막강한 스펙으로 작용한다는 게 박 대표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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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영구인하를 비롯해 양도세 중과세 폐지, 초저금리 공유형모기지 확대,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 주택임대차 선진화법 등의 정책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박 대표가 '2014 2015 부동산 트렌드'라는 책을 쓰게 된 것도 여기에 있다.
박 대표는 책을 통해 당장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에서부터 은퇴 이후 풍요로운 삶까지 보장하는 스마트한 투자법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특히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직후 가장 질의가 많았던 부분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