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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신임 부회장에 임미숙 양키캔들 대표

정한 연맹회장 "프랜차이즈업계 경영 마인드 접목시켜 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04 1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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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16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집행부'는 3일 열린 2013년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중고육상 꿈나무 육성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미숙 양키캔들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조선영 포스코디 대표를 비롯해 △강봉석 △최진석 △박희정 △김준현 △최인영씨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중고육상경기연맹 활동의 법적 자문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유) 화우의 전상오 변호사를 법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인 정한 치어스 대표(좌)가 부회장으로 임명된 임미숙 양키캔들 대표에게 임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 치어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인 정한 치어스 대표(좌)가 부회장으로 임명된 임미숙 양키캔들 대표에게 임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 치어스
치어스 대표인 정한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일치된 모습으로 향후 한국 육상의 주역이 될 우수선수를 발굴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성공한 경영 마인드를 연맹에 접목시켜 변화된 모습으로 육상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경북 예천에서 '제43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와 '제2회 춘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