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올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총 3억5000여만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전남우체국 직원 3500여명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재원 삼아 매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소외계층에 대해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에도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및 불우이웃 175명에게 매월 10만원에서 25만원까지 연간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각 우체국별로 구성된 우체국봉사단이 350여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대상의 집수리, 가사지원, 도시락 배달, 연탄배달 등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에 7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우체국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문성계 청장은 "집배원 등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체국이 든든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