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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베이징 모터쇼서 '브랜드 방향성 제시'

컨셉트카 기반 'NX 렌더링' 공개…"국내엔 10월 하이브리드 출시 계획"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4.04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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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NX는 컨셉트카 'LF-NX'를 기반으로 개발된 컴팩트 크로스오버다. Ⓒ 한국토요타  
렉서스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NX는 컨셉트카 'LF-NX'를 기반으로 개발된 컴팩트 크로스오버다. Ⓒ 한국토요타

[프라임경제] 렉서스가 '201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NX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4일 공개했다. 

NX는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도쿄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LF-NX를 기반으로 개발된 컴팩트 크로스오버다. 렉서스 프리미엄 SUV 'RX' 아래에 'NX'라는 이름으로 포지셔닝되는 새로운 라인업이다.

렉서스 NX는 현재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시장에 렉서스의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의미한다. NX는 SUV 퍼포먼스를 강화한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된 하이브리드 모델과 새롭게 개발된 2.0L 터보엔진이 탑재된 가솔린 모델이 개발돼 뛰어난 주행성능과 환경성능을 자랑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과감한 디자인, 첨단 기술, 차세대 렉서스 얼굴을 나타내는 스핀들 그릴 등을 겸비한 모델로,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시장에도 오는 10월경에 NX 하이브리드 모델이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