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채널IT '2014 ITU 전권회의' 미디어 파트너 협약

미래부와 성공적 개최 위해 다양한 홍보·프로그램 제작 참여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4.04 16:19:48

기사프린트

   한국HD방송 '채널IT'가 미래부와 '2014 ITU 전권회의'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미래부 회의실에서 한국HD방송 방송본부장(왼쪽)과 미래부 '2014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한국HD방송  
한국HD방송 '채널IT'가 미래부와 '2014 ITU 전권회의'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미래부 회의실에서 한국HD방송 방송본부장(왼쪽)과 미래부 '2014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HD방송
[프라임경제] 한국HD방송 '채널IT'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의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협력하는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미래창조과학부와 3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150여명 장관급 인사와 회의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4년마다 열려 'ICT 분야의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20~11월7일 부산시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채널IT'에 따르면 미래부와의 이번 협력은 방송 채널로는 국내 유일하다. 이와 관련 '채널IT'는 본회의를 비롯해 행사 전후 진행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ICT 엑스포·글로벌 ICT 컨퍼런스·스마트 한류문화 축제 등)의 주요 홍보 채널로 관련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IT채널의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ICT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만들어 방송할 계획이다.

이정민 한국HD방송 방송본부장은 "우리나라 ICT 기술적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큰 행사에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유일 IT 전문 채널로, 이번 '2014 ITU 전권회의'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IT'는 'Make IT Smart!'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국내 유일 IT 전문채널이다. IT업계 최신 소식과 최신기기 리뷰, IT 트렌드 등을 쉽고 빠르고 흥미롭게 제공해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널IT는 스카이라이프(HD2번, SD259번), 올레TV(2, 22번), C&M(84번), 티브로드(147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