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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워렌 버핏처럼 사업보고서 읽는 법

정수지 기자 기자  2014.04.04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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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관심 있는 회사의 사업보고서와 경쟁사의 사업보고서를 읽는다. 그보다 더 중요한 자료는 없다." - 워렌 버핏

   ⓒ 부크온  
ⓒ 부크온
10년치 사업보고서를 읽고 나면 회사의 현황뿐 아니라 역사, 문화까지 알 수 있어 미래에 회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버핏은 말한다.
 
그러나 재무나 회계의 전문 분야에서 주로 연구되던 사업보고서는 1999년 전자공시시스템의 등장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지만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전자공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개인투자자는 흔치 않다. 이는 여전히 전문투자자의 영역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런 점을 파악해 사업보고서의 숨겨진 정보를 일반 대중의 관점에서 제대로 다룬 이 책은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32개 상장법인을 비롯한 여러 회사들의 실제 차례를 담아 사업보고서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사업보고서의 일반적인 순서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효율적으로 사업보고서를 읽을 수 있는 순서를 알려주며 어떤 항목의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각 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룬다.
 
책은 총 17장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저자의 강연 CD는 별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