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강운태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이 경선기간동안 매일 한 차례씩 '광주시의 미래를 위한 일일 정책 토론회' 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4일 일일 정책 토론회가 "시민들이 광주시장 입후보예정자들의 정책능력과 광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고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검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각 후보가 순차적으로 주제선정권을 갖도록 하되, 진행방법을 비롯한 시간, 장소 등 구체사항은 신속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결정지을 것"을 제안했다.
특히,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혼탁선거가 아닌 시민들의 축제 속에 광주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선거를 위해 경선후보님들의 진정성 있는 결단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 전문.
| ■ 성명
경선후보자간 '일일정책토론회' 를 제안합니다.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각 후보가 순차적으로 주제선정권을 갖도록 하되, 진행방법을 비롯한 시간, 장소 등 구체사항은 신속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결정지을 것을 제안합니다.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혼탁선거가 아닌 시민들의 축제 속에 광주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선거를 위해 경선후보님들의 진정성 있는 결단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2014. 4. 4. 광주광역시장 강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