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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사고예방 총력

다양한 전시·체험시설 마련…"공익 캠페인 지속 실시할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03 1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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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대표이사 회장 정몽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 공원을 마련하고, 전국 어린이 2만명에게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가졌으며,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강화에 나섰다.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교통공원인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을 민·관이 협력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현대차 △노원구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이 참여했다. ⓒ 현대자동차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교통공원인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을 민·관이 협력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현대차 △노원구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이 참여했다. ⓒ 현대자동차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오는 12월까지 상설 운영되는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공간으로 △실외 도로교통 안전학습장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장 △어린이 스쿨버스 승·하차 체험관 등 연간 2만명 규모의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만400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며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6%, 부상자의 56%가 초등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에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차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정립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1년부터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로 국내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